요한복음은 예수님의 메시아이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정체성을 강조합니다. 이 신성한 정체성 때문에 예수님은 자신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가 행하시는 표적과 기적을 통해 이 현실을 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성에 의문을 제기할 때 그는 출애굽기 3장에 계시된 하나님의 개인적인 이름을 되풀이하면서 "나는 있습니다"라고 일곱 번이나 대답합니다.
요한복음은 또한 예수님께서 지상에서의 시간을 사용하여 사람들에게 거듭남을 소개하시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분이 메시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음으로써 그들은 영생과 죄로부터의 자유를 얻으며, 예수와 그분의 왕국에 헌신하여 삶을 살면서 친절과 관대함, 이타적인 사랑의 급진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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