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라는 것이 인간이 만들어내고 기대하는 신념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로 말미암고 그분과 인격적인 관계로 형성되고 유지되고 세워진 것이기에 이 믿음을 소유한 사람들로써 마땅한 삶을 살아내야 하기 때문에 믿음을 요구하고 있다.
그래서
믿음으로-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이루시고야 마실 일들에 대한 믿는 사람들의 반응이고, 이를 위해 하나님은 인간을 설득하시고 그것을 이루시고야 마신다-는 하나님과 믿는자 사이의 관계성을 –믿음으로-라고 말씀하고
믿음의 사람들은 그 삶을 살아 내었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에게도 이 –믿음으로-라는 것이 요구되고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알고 섬기고 그분을 닮아가고자 하는 자로서의 마땅한 삶을 살아내야 하는 것이다.
이런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예수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삶을 여러분들의 인생으로 담아내시는 복된 삶이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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